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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포켓몬 배포현장에 갔다왔습니다. - 취미: 나의 취미



제가 10시30분쯤에 도착했으니까 시작시간인 10시보다 30분쯤 늦게 도착한 것이로군요.
사실 이날 좀 일찍 일어나서 일찍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좀 늦잠을 자서 8시쯤에 일어났습니다.
느릿느릿 밥먹고 옷입고 씻고 하다보니 9시. 그러니까 행사장까진 1시간 30분 걸린 셈이지요.
신도림이라 해서 좀 늦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빨랐습니다.


적어도 등교시간보단 적게 걸립니다.(...)


일찍 와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2차배포때는 점심때 도착해서인 것도 있었지만
놀토라는 것도 있어서 초딩들이 참 많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초딩보다는 성인의 비율이 좀 높았습니다.
성인이라고 해도 중고딩쯤 되는 사람들이 좀 많았지요.
그중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파란 색으로 옷을 맞춰입으신 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워낙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어서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 없더군요. 보통사람이 파란색으로 어설프게 맞춰입었다면 저렇게 눈에 띄진 않았을 겁니다. 이분 특유의 코디를 더해서 그만큼 존재감을 뿜어낼 수 있는 것이죠.(사실 이분은 포켓몬 계에서는 꽤나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번에는 일찍 온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200명 선착순으로 피규어를 주거든요.
바로 이것. 팽도리가 나왔습니다. 퀄리티가 좋느냐 나쁘냐하면.. 그냥 고만고만한 수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풀포켓몬을 선호하므로 모부기가 나왔으면 했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경품이니 일단 잘 챙겨둬야겠습니다.


일부는 정모를 여는 듯 합니다만 제가 거기 끼기에는 포켓몬에 대한 애정과 지식이 부족하기에 그냥 왔습니다. 뭐, 루리웹 포켓몬 게시판 분들과 많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도 한몫을 했구요.


혼자왔다가 혼자 가는게 좀 쓸쓸했습니다.

덧글

  • 반짝버섯 2008/08/31 18:58 # 삭제 답글

    음, 그런데 테오키스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을텐데,
    어떤 형태를 배포했나요?
  • 애즈마리오 2008/08/31 19:20 # 답글

    반짝버섯 // 노말형태로 배포를 합니다. 포켓몬스터 D/P 에 있는 마을중에 운석이 떨어진 마을이 있는데 그곳의 운석에 말을 걸면 노말에서 공격형으로, 스피드형으로, 방어형으로 바뀌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어떤 형태를 받던간에 운석이 떨어진 마을에 가서 원하는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거죠
  • NYturtle 2008/08/31 23:41 # 답글

    루리웹은... 흝고 지나가기 좋은 곳입니다. 맨날 싸돌아다니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 -_- 사람 어울리려고 갈 곳은 절대 못됩니다.

    되게 한산해보이네요..
  • 도라군 2008/09/03 21:09 # 삭제 답글

    닌텐도DS는 없지만, 포켓몬 좋아하는데,
    저랑 갈까요???? (프억)
  • 애즈마리오 2008/09/03 22:15 # 답글

    도라군 // 같이 간다면야 심심하진 않겠군요~ 하하핫
  • 바람군 2008/09/05 00:59 # 삭제 답글

    전에 서울 다녀오면서 휴계소에 저 가샤폰이 있어서 2개 뽑았는데 하나는 팽돌이, 하나는 찌르코였습니다 ~_~ 공짜로 주기도 하는군요.. 선착순 200명이라;; 좀 많이 부족하지 않으려나?
    전부터 DP하면서 운석이 뭐할때 쓰는것일까 고민고민했는데 결국은 데오키스 폼 형태 변환용이군요. 흐음, 이로써 뭔가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던 기대하가 하나 줄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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